1996~1997년도에 발매된 하스브로 사의 스타워즈 피규어 컬렉션 입니다.

그야말로 미치고도 미친 구성품이죠 ..

말그대로 영화 스타워즈의 4.5.6편 시리즈를 피규어로서 모두 만날수 있는 긍극의 세트 입니다.

이리저리 영화의 한장면을 하나하나 재현해볼려고 했지만 ... 사진도 사진이고 하나하나 셋팅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오래 걸리네요 ..

여튼 디테일하게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이크로 피규어는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제작되었으며 정말이지 ..... 없을만한 캐릭은 없다고 봅니다.

아쉽게도 중요 캐릭터가 딱 한명 없습니다.

엠파이어 의원 빼고는 전부다 있다고 보셔도 될듯 합니다.

참고로 데스스타의 크기만 해도 사람 얼굴 크기 정도라고 보셔도 되며 각각의 세트 장소는 손으로 움직일수 있게끔 각각의 움직일수 있는 재미난 장치까지도 셋팅되어 있습니다.

이미 눈치 채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 마지막 사진의 컨셉을 보신다면 제다이의 귀환에서 나오는 한장면을 연상할수 있을겁니다.

확실히 유니크할 뿐더러 .. 이런 구성품이나 스케일 셋팅은 국내에서도 눈씻고 찾아봐도 구하기 힘들뿐더러 피규어 박물관 가셔도 이런 구성품은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거기에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의 개봉전에 제작된 상품인지라 .. 더더욱 빈티지 피규어로서의 소장가치나 컬렉션으로서는 으뜸입니다.

여튼 ~ 저역시 상당한 금액이 묶인 컬렉션이자 .. 솔직히 판매가 되든 안되든 .. 충분히 개인적으로도 스타워즈의 광팬이기에 .. 미판매시에는 영구 소장 !!

샵이나 집안의 인테리어 소품이자 피규어로서도 으뜸이오니 ..

평소 스타워즈 덕후님들이라면 꼭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

사이즈는 패스 ~~ 무진장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