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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s 세이코 30 day 벽걸이 태엽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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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60s 세이코 30 day 벽걸이 태엽 시계 |
|---|---|
| 제조사 | seiko |
| 판매가 | 170,000원 |
| 수량 |   |
| 브랜드 | 자체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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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후기에 제작된 세이코 30 day 벽걸이 태엽 시계 입니다.
괘종시계로 불리우는 제품으로서 일정 시간이 되면 종소리가 시간에 해당되는 만큼 울리게 셋팅되어 있는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1시에는 종소리가 1번 12시에는 종소리가 12번 울리도록 셋팅되어 있습니다.
시계의 좌측부에 레버를 돌려주시면 알람태엽이 충전되며 우측 태엽을 돌려주시면 시계가 작동되는 태엽을 감는 용도입니다.
그리고 한번 태엽을 완충 했을시에 30일간 태엽이 지속되므로 즉 30일간은 태엽충전 없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랜세월이 지났음에도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시계의 안쪽 하단부에 보시면 쇼와 45년 <1970년> 10월 1일에 특정한 기프트로서 선물을 해준 의미가 붙어 있습니다.
그외 현재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실사용을 20일 정도 진행해보니 굉장히 정확한 시간에 오차없이 작동 되는 것 또한 확인 완료 했습니다.
하루 기준 거의 1~3초내 ??? 오차율이 있을거라 추정되긴 한데 체감상 거의 오차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외 알람 소리 아주 짱짱합니다.
평소 인테리어 소품용의 멋진 빈티지 벽걸이 괘종 시계를 추구하셨던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종종 입고되는 제품인데 항상 쇼핑몰에 출품하기도 전에 완판될 만큼 인기가 많은 제품인지라 ....
가로 26cm
세로 42cm
폭 1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