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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60s 오메가 씨마스터 166.089 오토메틱 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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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ome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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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자체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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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도제 오메가 씨마스터 166.089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빈티지 씨마스터의 모델중에서도 굉장히 귀한 모델입니다.
무브먼트는 cal 752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제원 성능은 24석 쥬얼 , 19800비트 , 50시간의 파워리저브 그리고 퀵셋 데이트의 변경기능이 가능합니다.
이제품이 유독 귀한 이유는 바로 케이스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의 빈티지 씨마스터 모델중에서 굉장히 헤비급 빅사이즈의 케이스를 자랑하며 그리고 인덱스의 처리 또한 굉장히 고급스럽기 까지 합니다.
해외에서도 빈티지 레어 씨마스터 모델이라고 해서 보통 1000불 이상 넘어가는 모델이기도 하죠.
충분히 사진상으로도 그렇고 착용샷만 봐도 시원한 베젤의 사이즈와 묵직함이 느껴진다고 봅니다.
현재 컨디션은 정말 말도 안될만큼 깨끗합니다.
스틸밴드는 없지만 베젤의 컨디션도 완벽하며 다이얼 인덱스 그리고 무브먼트가 거의 반 신품이라고 말해도 될만큼 정말 깨끗합니다.
평소 빅사이즈의 빈티지 오메가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정말 강추 !! 합니다.
베젤 사이즈 3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