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제작된 오리지날 빈티지 루마니아제 데드스탁 7홀 레더부츠 입니다.

40년이 지난 상품이지만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굉장히 깨끗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특히 이제품 !!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라인으로서 저역시 1점 정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군입대전에 선물 받았던 아이템으로서 ... 근 5년째 착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튼튼하게 잘 착용하고 있으며 세월이 지나다보니 컬러의 태닝도 점점 이뿌게 자리 잡히고 있으며 가죽의 질감 또한 처음에는 딱딱해도 점점 부드러워 지는 오리지날 레더의 참맛 또한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해외에서나 일본내에서도 빈티지 루마니아제의 레더 부츠는 상당히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니 .. 이번 기회를 틈타 좋은 가격에 오직 웨어하우스에서만 만날수 있는 빈티지 부츠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현대에 생산되는 본드칠로 난도질 된 어설픈 아이템이 아닌 모두 스티치로서 마감되어 10년간은 거뜬히 착용할수 있을겁니다. ~

사이즈는 평소 265~270 정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