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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s 세이코 advan 오토매틱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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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70s 세이코 advan 오토매틱 시계
제조사 seiko
판매가 1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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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자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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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3월에 제작된 세이코 advan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빈티지 세이코 중에서는 굉장히 귀한 모델이며 그당시 세이코의 등급으로 본다면 ss 모델과 lm 모델의 중간 클래스로서 출시되었던 모델입니다.


무브먼트가 아주 독특한데 25석의 태엽감기 x 기능을 갖춘 순수 7019 오토매틱 무브먼트로서 lm 시리즈에 제공되는 태엽감기 옵션은 없지만 오토매틱의 기능에 있어서는 민수용 모델중에서 가장 최상위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출품된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해바라기 문양의 로고 입니다.


<해외에서는 희소성 때문에 50만원 수준의 가격대로 현재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래 advan 시리즈는 굉장히 화려한 다이얼이 포인트인데 현재 출품된 모델은 advan 시리즈 중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화이트컬러의 다이얼로서 제작된 모델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출품전 오버홀을 마친상태이기에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문제없습니다.


12시 방향의 베젤에 버튼 같은 포인트가 있는데 장식용으로 그당시 출시되었던 귀한 베젤 프레임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현재 스틸밴드는 제치가 아닌 상태입니다.


나름 제치의 밴드인것 마냥 밸런스 좋게 어울려져 있는 상태이기에 착용시 크게 어색함이 없을거라 판단됩니다.


평소 빈티지 세이코 시계를 좋아하시거나 가성비 훌륭한 성능의 무브먼트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10만원대에 사실상 즐길수없는 정말 좋은 무브먼트 입니다.



베젤 사이즈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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