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70s 세이코 트렌지스터 선박 시계 2

품절

상품 정보
판매가
적립금

0원(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수량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구매하기
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70s 세이코 트렌지스터 선박 시계 2
제조사 seiko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브랜드 자체브랜드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입니다 .

    5만원 미만으로 구입시 택배비는 2500원입니다 .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연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접수는 4시까지만 받습니다 .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환불 안내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1970년대 후기~1980년대 초창기에만 발매된 빈티지 세이코 트렌지스터 선박 시계 입니다.

 

본연의 배에서 사용되는 시계로서 전력을 증폭하여 구동되는 트렌지스터 방식으로 시계가 작동되며 건전지 하나만 넣어주시면 상당히 오랜시간을 사용할수 있게 제작된 방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앞전제품과는 다르게 바닷물에 의한 부식도 없는 아주 깨끗한 수준의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뭔가 빈티지스러운 듯한 포스가 발산되지만 .. 실제로 보시면 엄청난 크기와 더불어 컨디션도 굉장히 좋은 수준이며 트렌지스터라고 한들 쿼츠 방식이기에 시간역시 아주 잘맞게 작동되고 있습니다.

 

물론 건전지는 교체한 상태이며 테스트 해본 결과 오차 ~~ 1년 단위로 20초대 정도 나올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튼 현재 올제치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크라운 뚜껑 심지어 내부의 무브먼트 등등 ...

 

정말 구하기 힘든 초 유니크 아이템으로서 인테리어 소품으로서는 정말 독보적인 포스를 자아냅니다.

 

과거사 세이코 선박시계가 2~3개 정도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으으으으으 ... 오는 지인들마다 탐을 내어 .. 뭐 .. 결국에는 털려버렸죠 ...

 

인생자체가 털리는 인생인지라 ...

 

구하기도 더럽게 힘든데... 지인들은 맨날 공짜로 쳐 가져가는것만 좋아하고 ...

 

구하고 무브먼트 재생하고 ... 이 무거운거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 무엇보다 구할려고 들인 공임이나 차비 시간 등등도 엄청난데 ... 휴  <내팔자야 ....>

 

여튼 완벽히 작동되며 올제치에 무시무시한 포스 ~~

 

벽시계와 더불어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을 추구하신분들에게는 최고의 아이템이 될것이라 봅니다.

 

 

베젤 사이즈 22cm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