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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70s 오메가 드빌 쿼츠 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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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ome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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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자체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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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제작된 오메가 드빌 쿼츠 시계 입니다.
쿼츠 모델로서 1st 라인에 속하는 cal 1342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1970~1979년도에만 생산되었던 무브먼트 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는 오메가 씨마스터 오토매틱 시계보다 더 귀한 모델이기도 하며 나름 해외에서는 시세 또한 비슷하거나 좀더 높게 거래되기도 한답니다.>
추후 개선된 쿼츠 무브먼트로 인하여 드빌 모델외 씨마스터 모델의 쿼츠 시계는 두께도 납작해지며 베젤 사이즈도 줄어들었기에 드레스워치에 가깝게 바뀌었답니다.
현재 출품된 모델은 초창기 모델답게 베젤의 두께도 기계식 시계에 버금가며 무게감도 비교적 묵직함을 갖추고 있으며 넉넉한 베젤 사이즈가 아주 인상적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쥬빌레 타입의 스틸밴드 또한 정말 귀하기도 하지만 멋진 디테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버클만 생활 스크레치가 존재할뿐 그외에는 꽤나 좋은 컨디션 입니다.
물론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물론 출품전 배터리도 교체했으며 점검 그리고 오버홀 또한 완벽히 마친 상태입니다.
그외 올제치의 컨디션이며 줄길이 또한 넉넉한 수준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빈티지 오메가 시계의 가격대가 정말 많이 올랐죠.
<요즘 씨마스터 고구마 모델도 90년대에 거래되던데.....>
시세에 비례하여 정말 저렴한 가격대에 출품하오니 평소 빈티지 오메가 시계를 추구하셨던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