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도에 발매된 펜탁스 미슈퍼 필름카메라 입니다.

mx의 뒤를 이어 전자식 카메라이기도 한 me 모델을 출시했으며 그이후 보급형이자 업그레이드 버젼이 출시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미슈퍼 모델이죠.

초보자를 배려해서 발매했지만 너무나도 완성도 높게 만들어져서 초보자부터 전문 프로패셔널 사진작가까지 사용했던 기종입니다.

지금도 아이러니한건 mx 보다 미슈퍼 모델이 더욱 몸값이 높다죠?

그당시 동급 반자동 전자식 필름카메라중에서 유일하게 셔터스피드가 2000까지 지원되었던 모델이며 색감 사진 등등 정말 멋진 필름카메라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귀한 블랙바디 입니다.

<특히 mx 보다 미슈퍼는 블랙바디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리고 렌즈는 펜탁스 50mm f1.4 렌즈 입니다.

바디와 렌즈는 출품전 모두 오버홀겸 수리 파인더 세척 스펀지 교체 등등 모든 정비를 마친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작지만 강력한 성능과 알찬 완성도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펜탁스 사의 slr 필름카메라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ps:개인적으로 펜탁스 slr 카메라 정말 사랑해요 ~ 확실히 카메라가 타회사의 카메라에 비해 아담해요 ^^

유형
SLR

기록 매체
135 필름

렌즈 마운트
펜탁스 마운트 KF

초점
수동 초점

노출
조리개 우선 , 매뉴얼

플래시
핫슈

셔터 속도
4 - 1/2000의

치수
131.5 × 83 × 49.5 mm

무게
460g (1.01 파운드)

역사 [ 편집 ]

카메라의 개발 (그리고 두 교체 중 하나)이었다 펜탁스 ME . 두 기능 반자동 (조리개 우선) 운영,의 일부 펜탁스 M 시리즈 설명서를 포함 펜탁스 MX 간단히 반자동, 자동 초점 펜탁스 ME F를 . ME 슈퍼 기능 세트에 수동 모드 추가 ME의. ME 슈퍼 ME보다 더 특정 카메라 이었기 때문에, 저급 - 스펙 모델 ME 용 하단부 교체로 동시에 도입 하였다 :이 있었다 펜탁스 MV 빠르게 대체 단기 모델 펜탁스 MV1

운전 [ 편집 ]

ME 슈퍼 금속 커튼과 수직 이동과 전자 포컬 플레인 셔터가 있습니다. 셔터 속도는 최대 버튼이 아닌 기존의 휠 아래로 선택됩니다. 그들은 두 번째의 1/125에 플래시 동기화, 초 1/2000 4 초에서 실행합니다. 핫슈하지 ME 이전에 본 전용 펜탁스 플래시 유닛의 추가 신발의 접촉을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 고장시에 카메라의 1/125 초의 셔터 속도로 계속 운영 할 수있다. 이 기능은 더 완벽하게, 나중에 같은 같은 자동 모델에서 손실 된 펜탁스 슈퍼-A를 ME 슈퍼 오래 지속되는 인기에 기여. 두 LR44 (또는 동급) 배터리 전원 카메라.

카메라가 필드의 92 %를 덮고, 0.95 배 뷰 파인더가 있습니다. 파인더 화면 분할 이미지로 고정되어 마이크로 프리즘 센터에서 반지. 노출 미터이다 TTL 개방 조리개 중앙 중점 유형입니다. 카메라 사용자가 선택한 셔터 속도 파인더에 표시되는 조리개 아니다. LED는 셔터 속도를 표시하고 노출, 흔들림의 가능성, EV-보상 및 수동 모드 사용의 사용에서 / 이상으로 알려줍니다.

L (잠금), 자동, M (수동), 125x, 및 B 펜탁스 ME 슈퍼 외부에 부착 할 수 있습니다 해제 버튼 주변의 선택은 오 위치가 와인 더 ME (1.5 나는 / s의) 또는 나중에 와인 더 ME II를 (2I / S)도 마운트 할 수있는 데이터를 ME 다이얼 databack, 또는 나중에 디지털 데이터 M의 코드 어댑터를 통해 databack. 다른 M 시리즈 카메라와 같이, 필름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권취 아암 다음 윈도우가 있고, 필름의 끝을 잃지 않고 카세트에 필름을 감는 상기 사용자를 돕는다.

렌즈로 교환 할 수있다 총검 K 마운트 및 펜탁스 SMC-M 소형 렌즈 시리즈 M 시리즈 모델의 수명 동안 도입 하였다.

몸은 상부베이스에 크롬 또는 검은 색으로 마무리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중앙 몸은 항상 검은 색이다).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있었다 ME 슈퍼 SE 만 크롬 마무리 판매는; 차이가있는 SE가 표시 대신 수평 대각선 분할 화상 장치 포커싱 스크린이다.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