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창기 미국발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캘리폰 사의 1450k 포터블 턴테이블 입니다.

나름 귀하디 귀한 일체형 턴테이블로서 트랜지스터의 구동방식으로 작동되기에 생각보다 포터블 턴테이블 치고는 사운드가 아주 좋습니다.

확실히 일본제의 아담한 사이즈와 비교될만큼 2배 이상의 크기를 자랑하기에 소리 또한 참 미국스럽게 짱짱합니다.

현재 모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레블,베이스의 취향별 조절도 가능하며 비트수의 단계조절도 총 4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피커와 마이크의 확장 연결또한 가능합니다.

우선 사진상으로는 사이즈가 실감되지 않겠지만 꽤나 크고 묵직한 무게감을 자랑합니다.

그이유는 외관이 모두 원목으로서 마감되어 다소 무게감은 존재하지만 아주 튼튼합니다.

20평이하의 샵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최고의 인테리어 소품이자 lp판을 즐길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 봅니다.

물론 원룸이나 개인방에서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니 하나정도 구비하시면 오랜세월 사용하는데 문제없을겁니다.

<100v 다운 변압기도 같이 증정됩니다.>

이 Califone 휴대용 레코드 플레이어 만드는 모든 비닐-연인을 위한 완벽 한 선물. 그것은 그것의 크기에 대 한 놀라운 좋은 음질을 가진 완벽 한 작업 조건 에입니다. 고음 및 저음 단자가 수신기는 사운드를 제어 하 고 16, 33, 45, 78에 대 한 설정, Califone 1450 k 어떤 레코드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헤드폰 잭 및 마이크 입력 증폭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심지어 꼭대기에 앉아 있다 충격 흡수 nubs 그래서 지진을 통해 락을 계속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