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도에 발매된 리코 다이아코드 6x6 중형 필름카메라 입니다.

본격적인 리코 사의 model 시리즈를 제쳐두고 고급성능을 지닌 이안플랙스의 필름카메라를 해외시장에 판매하였던 모델이기도 하죠.

<그당시 일본군의 군수납품 카메라이기도 했답니다.>

우선은 모델 시리즈와 동일한 리케논 80mm f3.5 렌즈가 장착되었지만 셔터스피드가 500 까지 지원되며 조작 메뉴얼의 마감소재와 사용 방법을 좀더 세밀하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게끔 제작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최상급의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렌즈 바디 작동여부 등등등 전혀 흠잡을곳 없는 컨디션 입니다.

우선 렌즈 컨디션은 아주 짱짱하며 특히 바디의 컨디션이 최상급의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약 6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깜짝 놀래실 정도로 깨끗한 컨디션 이랍니다.

물론 셔터 조리개 거리계 노출계 등등 정말 부드럽게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날 철제캡 레더 케이스 등등 또한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전문용이기도 한 미사용품 내셔널 파나소닉 플래쉬와 도시바 간지 플래쉬 또한 구성되어 있습니다.

70년대 당시 내셔널 파나소닉의 플래쉬 가격만 현재 출품된 30만원이라는 가격보다 한참 비싸게 판매되었던 플래쉬 랍니다. ^^

현재 구성되어 있는 플래쉬 2제품 모두 리코 다이아코드 카메라와 구동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름 굉장히 알찬 구성품으로 판매하오니 평소 전문적으로 이안플랙스의 카메라나 중형 카메라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꼭 소장급으로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플래쉬는 일반 rf나 slr 카메라... 심지어 미러리스나 dslr에도 사용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