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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70s 로렉스 데이트저스트 1601 오토메틱 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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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rol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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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자체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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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도에 <36xxxxx>제작된 로렉스 1601 데이트저스트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데이트저스트의 1st 모델이기도 하며 데이트저스트 모델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시계이기도 하죠.
1세대 특유의 굴곡진 다이얼이 실제로 보면 정말 클래식 그자체의 풍미를 자아냅니다.
가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리지날 정규품이며 현재 올제치의 컨디션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스틸밴드, 버클, 크라운, 유리, 등등 모두 올제치의 컨디션 입니다.
우선 오버홀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즉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으며 무브먼트의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다만 아직 폴리싱은 진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굳이 이유를 언급하자면 출품전 폴리싱을 처리한 상태로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미세하게 스크레치가 발생해서 차라리 출품후 폴리싱을 진행하는것이 더욱 스크레치 발생율이 적어지기에 결정한 부분입니다.
즉 현재 상태에서도 굳이 폴리싱을 안하는것이 좋지만 세월에 의한 스크레치가 많은 관계로 무상으로 폴리싱을 완료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면 신품과도 같은 컨디션으로서 추후 수령하실겁니다.
현재 사용감으로 인해 스틸밴드의 늘어남은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로렉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미리 말씀드리지만 로렉스의 감정에 있어서 줄상태 또한 꽤나 중요한 요소를 차지합니다.
줄의 늘어남에 따라 전주인의 사용감도 알수 있으니깐요.
뭐 ~ 그렇다고 착용하는데에나 내구성에는 현재 전혀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각각의 마디에 늘어남이 있는것일뿐 그렇게 많은 시세의 차이는 없답니다.
<20만원 내외>
그리고 마디의 늘어남은 복원이 가능하며 15만원 정도의 별도비용이 발생하오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건 스틸밴드는 오리지날 제치이며 일명 <통줄> 고급줄의 모델이며 개별적으로 구입한다고 한들 줄의 가격만 출품된 상태라고 해도 60만원 이상의 몸값을 자랑합니다. <빈티지 기준>
어짜피 추후에 스틸밴드는 고이 모셔놓으시고 레더밴드나 줄루밴드 나토밴드 등등의 구색 또한 매우 만족하실겁니다.
로렉스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출품된 가격은 정말 거품가격 쫘악 줄이고 판매하는 가격입니다.
온라인에 로렉스 1601 이라고 검색한 해보셔도 어느정도 가격선에 거래가 되는지 손쉽게 찾아보실수 있을겁니다.
평소 로렉스의 시계를 추구하셨거나 빈티지 시계를 좋아하신다면 하나쯤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장담컨데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
저야 뭐 판매가 되든 안되든 ... 요즘 1601 모델이 너무 귀해서 ... 하나 간직할까 말까 고민중이라........ ㅠ.ㅠ
<빈티지 로렉스 시계는 매년 가격이 상승하는 최고의 재테크 시계랍니다. 구입하셔도 손해는 커녕 나중에 더 많은 수익 또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s: 보증서 케이스 이런거 없습니다. 74년도 모델인데 .... 대신 제가 보증해드리고 오랜세월 관리 해드릴테니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베젤 사이즈 3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