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도에 발매된 아식스 사의 tbf-707 스니커즈 입니다.

과거에 제작된 오리지날 모델이다보니 아식스 타이거라는 명칭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너무나도 유명한 모델입니다.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 만화작가의 우주 대 명작 "슬램덩크"의 정대만 캐릭터가 착용하는 스니커즈 입니다.

현재 재판되어서 과거사의 모델과 비슷하게 다시끔 출시되지만 지금 출품된 모델은 1992년도제 원판 입니다.

슬램덩크의 만화가 1992년도 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이제는 국내에서 구할수도 없는 모델이기도 하며 아주 드물게 다시끔 복각판 모델들이 출시되었지만 현재 이제품은 복각판이 아닌 1992년도제 오리지날 이라는 점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사용품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그당시 신품 라벨 가격표 등등 모두 보존되어 있습니다.

장담컨데 이정도 컨디션과 사이즈는 절대 해외에서도 구할수 없을겁니다.

<당연지사 무진장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겠죠~>

우선 미사용품이라고 한들 오랜 세월에 의한 데미지는 아주 조금씩 존재합니다.

세월에 의한 아주 미세한 오염은 존재하며 접착제가 사용된 마감부는 세월에 의한 노란색?? 의 변질은 존재하지만 내구적인 부분에는 전혀 문제없답니다.

그리고 아식스 특유 로고에는 살짝의 마모율이 존재하여 제나름대로 아주 조금 복원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원래 제가 착용할려고 구매했다가 너무 아까워서 착용하지는 못하겠구 ㅠ.ㅠ 그렇다고 슈즈 컬렉터도 아닌지라 이제품을 보관할 자신도 없어서 이렇게 출품한답니다.

평소 슬램덩크의 만화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슈즈 컬렉터 분들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구입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슬램덩크에 나오는 정대만 이라는 캐릭터 자체는 그야말로 존멋이죠~

사이즈는 275로서 표기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