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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s 세이코 21 day 벽걸이 태엽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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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60s 세이코 21 day 벽걸이 태엽 시계 |
|---|---|
| 제조사 | seiko |
| 판매가 | 130,000원 |
| 수량 |   |
| 브랜드 | 자체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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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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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초중기에 발매된 세이코 21day 벽걸이 태엽 시계 입니다.
일명 괘종시계라고 불리우는 모델이며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샵 같은 곳에서 많이 보셨을만한 빈티지 시계 이기도 합니다.
시계의 메뉴얼은 다이얼에 보여지는 홈 구멍 좌측부에 레버를 돌려주시면 알람으로 작동되는 태엽이 충전되며 우측 태엽을 돌려주시면 시계가 작동되는 태엽을 감는 용도입니다.
시간 셋팅은 전면부의 뚜껑을 열어 그냥 바늘을 직접 돌리시면 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번 태엽을 완충 했을시에 21일간 태엽이 지속되므로 즉 21일간은 태엽 충전 없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은 무난한 수준입니다.
전면부 우측 상단에 우드의 벗겨짐이 존재하며 그외에는 딱히 흠잡을곳 없는 수준입니다.
출품전에 약 3주 정도 사무실에 걸어놓고 세부적인 시간 조정은 마친 상태입니다.
체감상 3~4일이 지난후 하루 기준 1초 정도 오차율이 발생하는데 추후 이부분은 하단부에 달려있는 기둥의 나사를 살짝씩 조정 하시면 좀더 세부적으로 정확하게 셋팅하실수 있을겁니다.
뭐 ~ 큰 오차율이 아니기에 현재 셋팅된 상태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외 알람은 매시간에 맞게끔 정확히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알람 종소리가 그렇게 크진 않기에 잠을 잘때에 전혀 신경쓰일 수준은 아니오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입고 될때마다 꾸준히 빛의 속도로 판매되는 제품이니 평소 엔틱하면서도 고장없는 빈티지 괘종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가로 23.5cm
세로 40.5cm
폭 1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