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 초기에 발매된 지아니 베르사체 사의 와이드형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입니다.

 

지아니 베르사체가 살아있을 무렵 직접 디렉팅하여 제작된 선글라스로서도 유명한 아이웨어 입니다.

 

아세테이드의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와이드 타입의 흔치않는 디테일이 한눈에 봐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리지날 케이스와 더불어 오리지날 비닐커버 그리고 렌즈 역시 오리지날 uv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데드스탁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해외에서도 300불에 가까운 시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충분히 소장가치와 더불어 베르사체의 전성기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사이즈는 남녀 모두 부담없이 소화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4cm

 

렌즈 가로 6.7cm

 

렌즈 세로 5.0cm

 

다리 길이 1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