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기에 발매된 일판 오리엔트 솔라 디지털 쿼츠 시계 입니다.

 

오리엔트 사의 최초에 가까운 시계이며 솔라 기능의 태양열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당시에는 상당한 기술력과 획기적인 방식이었으며 그 가치 역시 아직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작동여부는 아주 훌륭하며 올제치의 훌륭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80년대 일본제 쿼츠 시계는 사실상 스위스의 기계식보다 더욱 귀하며 높은 가치를 자랑합니다.

 

70년대 후반부터 쿼츠라는 장르가 새로 시작된 점과 더불어 최고의 전성기였기도 하며 80년대 최까지는 그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기에 높은 시세와 더불어 소장가치가 충분할수 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빈티지 디지털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