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데님 브랜드로서 90년대 당시 국내에서도 잠시 선보이기도 했던 빅존 사의 셀비지 청바지 입니다.


뭐 흔히들 알고 계시는 레드라인 팬츠로서 .. 나름 수작업과 더불어 일반 청바지보다는 2배 이상 가까운 가격에 발매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10/7정도의 진청 비율을 자랑하며 전주인에 의한 인위적인 트임이 앞뒤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매력적인 레드 셀비지의 데님팬츠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핏은 레귤러 핏 입니다.



허리 29인치


밑위 26cm


허벅지 단면 30cm


총기장 105cm


밑단 20.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