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데님브랜드로서 잘알려진 에드윈 사의 이펑션 청바지 입니다.


2000년 초반에 리바이스의 엔지니어드진과 승부사를 보기위해 제작되었으며 일본내에서는 엔지니어드진보다 더욱 높은 판매고를 자랑했던 모델입니다.


브레드피트의 모델 마케팅과 더불어 좀더 고퀄리티의 소재와 라인업을 보여줬던 퍼스트 모델이기도 하죠 ..


여튼 출품된 모델은 데님과 햄프의 혼합소재로서 제작된 모델입니다.


그렇기에 착용감과 더불어 워싱비율 또한 아주아주 좋습니다.


핏은 레귤러핏에 가깝기에 누구나 부담없이 소화 가능합니다.



허리 29인치


밑위 28cm


허벅지 단면 31cm


총기장 117cm


밑단 21.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