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발 워치 전문 브랜드이며 귀금속 시계 브랜드로서도 잘알려진 레이몬드 웨일 사의 금장 쿼츠 시계 입니다.


과거사 출품했다가 이번에 다시 오버홀을 마치고 건전지또한 새롭게 교체하여 출품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20미크론의 도금처리가 되어 있으며 다이얼에 세공된 인공 큐빅또한 중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실질적으로 당시에 발매된 가격또한 100만원대에 가까운 몸값을 자랑했으며 지금도 비쌉니다.


여튼 작동 잘되며 뒷 케이스는 사용감이 존재하지만 착용하는데에는 전혀 신경쓸일 없는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밴드의 길이가 약간 짧은 정도이기에 평소 팔목이 평균이거나 약간 얇은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베젤 사이즈 3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