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에 발매된 리코 사의 핵 유니크 디지털 카메라이기도 한 리코 카프리오 rr1 카메라 입니다.


디자인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리코 사의 별종 모델로서 그당시 약 7만엔 정도의 엄청난 고가에 발매되었던 모델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이리저리 공을 많이 들이고 비싼 이유를 실감할수 카메라 입니다.


뭐 이상한 기능도 많은데 .. 세부적인 설명은 패스하구...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정말 컨디션 좋습니다.


거의 신품대비 95프로 수준의 깨끗함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현재 내장 메모리카드는 128메가 메모리카드가 탑재되어 있는데 과거가 수형 메모리카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카메라 본체만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바라며 이리저리 찾아보니 현재 국내에서 6000~9000원 정도면 리코 rr1 모델의 충전기도 구입 가능합니다.


사진에 있는 케이스또한 오리지날 케이스 입니다.


실제 사용한 유저의 사진을 검색해보니 나름 리코 특유의 주황색의 은은한 컬러는 요녀석 또한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현재 완벽히 작동될것으로 판단되며 행여나 작동 안될시에는 뭐 모든 비용 제가 환불처리 해드리겠습니다. <개별적으로 구입한 구성품 가격까지>


워낙 귀하다못해 매물조차도 존재하지 않을만큼 정말 귀한 카메라 입니다.


리코 카메라의 골수 유저님들이라면 평생 소장용으로 간직하셔도 좋을듯 싶네요.



높은
2,272 x 1,704 픽셀 높은 이미지 해상도 제공 하는 4.13-메가 픽셀 CCD
3 배, 7.3 21.9 m m 렌즈, 35mm 카메라에 35-105mm 렌즈에 해당.
최대 3.6 배 디지털 (640 x 480 픽셀 해상도 크기에만 해당).
자동 수동 초점 고정된 초점 설정으로 옵션을.
실제 이미지 광학 뷰파인더입니다.
회전 디자인 2-인치 TFT 컬러 LCD 모니터.
자동 노출 제어입니다.
F/2.6-확대/축소 설정에 따라 f/3.4의 최대 조리개.
1 초에 1/2, 000에서 셔터 속도 범위.
멀티, 센터-가 중, 그리고 자리 측정 옵션.
6 설정으로 조정 화이트 밸런스입니다.
150 (자동 설정), 200, 400, 800의 해당 조정 가능한 ISO.
4 개의 모드, 플러스 강도 조정 내장 플래시.
영화, 오디오, 텍스트, 연속 촬영, 셀프 타이머 녹화 모드.
JPEG, TIFF 모션 JPEG 압축 되지 않은 파일 형식.
이미지 72 메가바이트 내부 메모리 또는 SmartMedia 카드에 저장 합니다.
NTSC PAL 비디오 형식, AV 케이블 포함.
컴퓨터에 고속 연결을 위한 USB 케이블입니다.
소프트웨어 CD 포함 인터페이스.
파워 하나의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 (포함)에서.
DPOF (디지털 인쇄 주문 형식) 호환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