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펜타콘 50mm f1.8 수동 렌즈 입니다.


이렌즈로 말할것 같으면 렌즈군의 최강 브랜드로서도 군림하고 있는 칼짜이즈의 서독시절 네임으로서 렌즈는 펜타콘으로 판매했으며 카메라 바디는 프락티카로서 발매되었던 시기에 제작된 렌즈이기도 합니다.


칼짜이즈 50mm 1.8렌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강의 보케렌즈로서도 유명하며 칼짜이즈 사의 멀티 코팅또한 맛볼수 있는 최고의 렌즈군이기도 하죠.


조리개 수치는 1.8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좀더 밝게 연출된답니다.


무엇보다 프릭티카 마운트의 렌즈가 아닌 m42 스크류 마운트의 렌즈이며 전체적으로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추후 소니 알파7 이나 후지 x100 등에 장착해서 사용하시면 아주 요긴하게 즐길수 있을겁니다.


나름 귀한 렌즈이니 하나쯤 소장하셔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