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제작된 빈티지 위클리 오리엔트 aaa 19석 수동 시계 입니다.


오리엔트의 대표적인 빈티지 모델로서 aaa라는 로고를 사용하게된 최초의 시계이기도 합니다.


aaa라는 의미는 성능,디자인,가격이라는 의미를 갖춘 에이스라는 의미에서 비롯된 의미이며 당시 세이코가 개발한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발매되기도 했죠 .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형의 사용감은 다소 존재합니다.


엄밀히 말씀드리자면 운모유리의 사용감이 존재하는데 추후 복원도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이얼의 컬러가 상당히 매력적인 시계로서 오리지날 다크 펄 블루의 색감을 지니고 있으며 시원한 원형 베젤의 모양과 크기 등등 그당시 시계를 비례한다면 정말 이뿌게 제작된 시계 입니다.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부담없는 빈티지 수동 시계를 선호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