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창기 발매된 미판 리바이스 70506 g쟌 입니다.


리바이스 g쟌의 마지막 모델이자 본격적인 대량 생산과 보편화된 모델이기도 하죠.


뭐 ~ 동양인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실루엣을 자랑하는 모델로서 누구나 부담없이 소화할수 있는 아우터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워싱처리가 너무 이쁩니다.


자연적으로 발생된 워싱이며 초창기 미판 모델답게 데님의 온스도 꽤나 두터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충분히 빈티지의 풍미를 즐기기에는 더없이 매력적인 g쟌이라고 봅니다.


사이즈는 평소 100정도 권장하지만 ~ 95 사이즈 또한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어깨 43cm


팔길이 62cm


허리 48cm


총기장 62cm 카라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