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도에 발매된 니콘 텔레&터치 필름 카메라 입니다.


본연의 니콘 tw 시리즈 모델로서 일본내 판매명칭은 니콘 tw 2d 모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니콘의 초창기 컴팩트 필름카메라이자 나름 럭셔리 필름카메라로서 잘알려진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그당시 컴팩트 카메라 이지만 성능이나 옵션 등등은 그야말로 고급카메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아주 재미난 기능을 많이 탑재하여 출시하기도 했죠.


타사의 모델에 비해 옵션이나 성능면에서 많이 월등했습니다.


30초 셀프타이머 연사기능 등등 86년도에는 정말 획기적인 기능이었죠.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나름 좋은 수준입니다.


렌즈 컨디션 아주 좋으며 작동여부 전혀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텔레방식의 줌이기에 35/70mm 딱 두가지의 화각만 사용할수 있지만 단렌즈급 성능을 지니고 있기에 35mm 화각의 f3.5 구간에서는 사진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잘나온답니다.


지금이나 그당시에나 성능과 결과물에서도 인정받던 모델이기도 하죠.


평소 니콘의 골수유저분들이라면 하나쯤 소장용으로 간직하셔도 좋을거라 봅니다.



상업적으로 보다 적게 성공적 원래 TW 시리즈 후 거의 1 년, 니콘 TW2 수정 된 디자인을 내놓았다. 원래 모델의 무거운 플라스틱 케이스를 다시 살펴보고이 새로운 니콘 컴팩트를 소비자의 관심을 만든 덜 분명 했다. 모든 , P & S 확대와 시간 동안 새로운 일을 했다. 줌 렌즈가이 카메라와 함께 제공 된 이전 모드, 35-70 밀리미터 f/3.5~f/6.8 및 카메라 내장 소프트 포커스 필터와 아주 유사 했다. 카메라는 또한 전원 (1 x 6V CR-P2 또는 DL223A로 리튬 배터리를 사용 하기 시작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