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mac-tele 필름카메라 입니다.


해외에서는 af-tele super라는 명칭으로 발매되었으며 일본내에서는 mac-tele 라는 명칭으로서 발매되었던 모델입니다.


이모델이 다소 생소하긴 하지만 나름 미놀타의 역작 하이엔드급 필름카메라로서 정말 유명한 모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라이카에서 요녀석을 기반으로 라이카 af-c1 모델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쌍둥이 카메라인데 미놀타가 화각이 더 좋답니다.


좋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렌즈군 때문인데 38mm와 80mm이렇게 딱 두가지의 텔레줌 기능으로서 사용 가능합니다.


사이 간격의 줌없이 텔레 버튼을 누르면 38mm에서 바로 80mm로 구변 되는데 조리개 수치가 f2.8과 f.5.6입니다.


사실 단렌즈 카메라라고 봐도 될만큼 사진 결과물이 어마무시합니다.


미놀타 렌즈에 38mm f2.8 !!!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좋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mac-tele 시리즈의 고질병이기도 한 플래쉬 고장 !!


현재 출품된 모델은 플래쉬가 작동 됩니다.


다만 렌즈 옆의 플래쉬 on 버튼을 꾸욱 눌러서 플래쉬를 강제적으로 충전해야 됩니다.


플래쉬의 충전여부는 파인더로 보시면 플래쉬가 충전되었을때에 번개표 모양이 표시되며 미충전시에는 빨간불이 깜빡깜빡 거립니다.


빨간불의 의미는 노출부족과 더불어 플래쉬 미충전 2가지를 의미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단점이라면 플래쉬가 꽤나 천천히 충전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앞전의 모델들과 차이점이라면 일단은 작동은 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조금더 높은 가격으로 출품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뭐 ~ 근데 조리개 수치가 f2.8인데 사실상 플래쉬는 사용할일이 극히 드물죠??


귀하디 귀한 미놀타 mac-tele 80 필름카메라를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1988 년 6 월 발매 정가: 47800 엔 (전지 첨부) 사례 2000 엔
셔터: 전자 제어 프로그램 식 1/8 초 ~ 1/400 초
노출 보정: AF 정보에서 작동 하는 다 분할 측광 프로그램 AE
건전지: 2CR5× 1
크기: 135.5 W × 75.5 H × 60D
무게: 약 355g


미놀타 AF-텔 레 슈퍼


미놀타 AF-텔 레 슈퍼 (유럽) 또는 자유 텔 레 (미국) 또는 맥-텔 레 (일본)는 이중 초점 길이 자동 초점 컴팩트 카메라 버튼 및 DX 코드 35mm 영화 필름 속도 betwwen ISO 50과 ISO 3200와 함께 사용할 수 80 mm f/5.6 초상화 렌즈 38mm f/2.8 일반 렌즈에서 전환. 모터 드라이브 렌즈 내부 teleconverter, 따라 뷰파인더 적응 심지어 팝업 플래시 80 m m 초점 거리에 대 한 변경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플래시 빛 straying 유리 짧은 초점 거리에 대 한 뒤에 카메라 본체 내부입니다. 위에 매우 작은 상태 LCD 셀프 타이머 버튼 이다. 자동 플래시 작업 힘-플래시 버튼 표시 플래시 버튼, 렌즈 근처 모두 재정의할 있습니다. 그것 부피가 큰 컴팩트 카메라 이후 초기 자동 초점 카메라; 측정값은 136x76x55mm입니다. 그것은 비싼 6V 배터리 팩을 필요 450 g 무게. 날짜 옵션을 각 인 변종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건설에 대 한 이중-초점 Leica AF-c 1 기본 했다. 미놀타 카메라 Leica 모델 1 1988 년에 발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