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하이메틱 필름카메라 입니다.


하이메틱 시리즈의 1st 모델이기도 하며 하이메틱 모델중에서도 굉장히 구하기 힘든 모델이기도 하죠.


셀레늄 노출계로서 구동되는 카메라이기에 따로 배터리가 필요없답니다.


조리개는 수동모드와 더불어 a모드가 지원되기에 아주 쉽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현재 셀레늄 노출계는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렌즈는 오버홀을 마친 상태이기에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아주 깨끗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렌즈는 미놀타 로커 pf 45mm f2 렌즈이며 초창기 렌즈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호박코팅 렌즈 입니다.


호박코팅이 좋은 이유는 굉장히 부드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실제의 조리개 수치보다 아주 밝은 결과물을 제공하면서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해주기도 하죠.


어느정도 렌즈에 내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호박코팅이라는 그자체만으로도 엄지척을 들어줄만큼 좋은 코팅 입니다.


외관 또한 50년이 넘은 세월을 지났지만 굿 컨디션이죠??


하이메틱 1st 시리즈의 재미난 점이라면 셔터가 상단이 아닌 렌즈의 옆면 바디에 장착되어 있어서 촬영시에 클래식한 느낌과 더불어 초창기 모델답게 셔터음 또한 멋스럽게 즐길수 있답니다.


평소 오리지날 빈티지나 귀한 rf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양 편집
◾ 유형: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 제조 업체: 미놀타
◾ 년 출시: 1962
◾ 필름: 6에서 1600 ASA에 속도를 가진 35mm
◾ 렌즈: 1:2.0/45mm (5 개의 그룹에 있는 6 개 성분)
◾ 셔터: 시민 잎 셔터를 가진 미터 통제 되는 가늠 구멍/f 2에서 속도 조합 1/45 sec에 f16 1/500sec
◾ 측광: 셀레늄 미터
◾ 크기: 138 × 84 × 67 mm
◾ 무게: 740 g


미놀타 하이-Matic 카메라는 자사의 OEM-버전 ansco autoset 하나의 카메라로 유명한 되었다 우주 비행사 존 글렌 그의 우주 비행 중에 사용 됩니다. 그것은 미놀타의 제품 포트폴리오의 이전 카메라 유형을 대체 예산 rangefinder 카메라의 시리즈를 시작 했다. Hi matics은 언제나 자동 노출 방식을 가졌다. 원래 안녕 Matic 그것은 셀레늄 미터에 의해 제어 했다, 플러스 셔터 속도 1/30 초 플래시 모드. 그리고 수동 조리개 제어. 나중에 안녕-matics는 항상 필터 링 내에 배치, CdS 미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