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명품계 브랜드 란셀 사의 티타늄 안경 입니다.


90년대 초창기 발매된 아이웨어이며 웰링턴 타입의 빅프레임으로서 제작되었습니다.


우선 소재가 워낙 좋기에 금속소재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걱정 붙들어매고 착용하셔도 됩니다.


티타늄 소재는 친환경 소재에 포함되어 아토피 같은 예민한 피부에도 면역성이 아주 뛰어나며 가볍고 내구성 또한 아주 좋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데모렌즈는 세월에 의한 스크레치는 존재하지만 프레임은 신품당시의 택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본연의 80년대 까지는 국내에서 티타늄이나 니켈 스틸 같은 소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지만 90년대부터는 대부분 안경의 생산이 일본으로 넘어간 상태이죠.


출품된 아이웨어는 일본에서 생산되었으며 판매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우아한 느낌의 빅프레임 안경을 추구하셨다면 누구나 대만족 하실겁니다.



스프링 플랙스 x


전체 가로 13.9cm


렌즈 프레임 가로 5.9cm

 

렌즈 프레임 세로 4.9cm

 

다리 길이 12.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