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발 빈티지 하우스 아이웨어 로서 유명한 owp 디자인 사의 빅프레임 안경 입니다.


해외에서는 빈티지 아이웨어로서 상당히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앞전에 출품된 모델과는 다르게 웰링턴 타입의 굴곡도 아주 강한 모델이며 탬플의 라인 또한 물결의 흐름이 강한 아이웨어 입니다.


그리고 실버&스카이블루의 프레임 컬러와 더불어 전면의 림과 힌지라인으로 연결되는 칠보같은 유리공예를 연상케하는 고전적인 코팅 또한 또다른 매력이라고 봅니다.


데모렌즈는 세월에 의한 스크레치가 존재하지만 프레임의 컨디션은 아주 짱짱하오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추후 렌즈는 모든 안경점에서 맞춤 가능하오니 괜한 걱정은 접어두시길 ...


오버사이즈의 프레임이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가능합니다.



스프링 플랙스 x


전체 가로 13.5cm


렌즈 프레임 가로 5.5cm

 

렌즈 프레임 세로 4.6cm

 

다리 길이 11.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