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초~중기에 발매된 오리스 포인터 데이트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는 오리스 빅크라운 모델과 동일한 무브먼트로서 제작된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출품된 모델은 빅크라운 모델이 아니기에 크라운의 사이즈가 다르다는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현재 외관 컨디션은 세월에 의한 스크레치는 약간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컨디션 입니다.


무브먼트 짱짱하며 시간오차 없고 다이얼의 컨디션도 아주 짱짱합니다.


특히 클래식한 다이얼이 아주 인상적이죠??


투톤으로서 처리된 블랙&화이트의 다이얼은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귀한 다이얼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국내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오리스 시계이니 엔틱한 느낌의 현대적인 감각을 갖춘 오토메틱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