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후반~70년대 후반까지 사용되었던 일본 핸드메이드 안전모 입니다.


실제 공사인부들이 그당시 착용하던 헬멧으로서 이번에 입고된 상품은 모두 미사용품 입니다.


즉 데드스탁의 컨디션이죠.


겉부분의 소재는 흔히들 알고 계시는 군모와 동일한 소재로서 제작되어 가볍지만 내구성은 아주 좋습니다.


안쪽 부분의 소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더의 마감처리와 더불어 충격을 흡수해주고 견착되게끔 역할을 수행하는 스트랩은 군용소재로서 많이 사용하는 면으로서 마감되었습니다.


우선 모두 동일된 컨디션이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다수 아주 컨디션 좋으며 구매시 무작위로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뭐 ~ 어짜피 이번에 입고된 빈티지 헬멧의 컨디션은 모두 훌륭합니다.


평소 올드바이크나 클래식바이크 언더본바이크 베스파 등등 멋을 중요시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라이딩 헬멧으로서 하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가볍고 튼튼하고 시중에서 구할수도 없는 아주 귀하디 귀한 아이템이죠??


사이즈는 왠만한 남녀 모두 소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