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하이메틱 c 필름카메라 입니다.


매우 귀하디 귀한 카메라로서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기종이기도 하죠.


보기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rf 필름카메라 입니다.


우선 노출계는 전자식으로 제어되고 있기에 배터리만 장착하시면 뷰파인더내 우측에서 자동노출계의 구동을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렌즈에 보면 구름 그림와 태양 그림이 있는데 구름 그림은 셔터스피드가 30이며 태양그림은 125의 셔터스피드가 나온답니다.


밝을때에는 태양그림으로 설정하시고 어두울때에는 구름그림으로 사용하시면 좀더 쉽게 사용하실수 있죠.


즉 ~ 초점만 잘 맞춰서 촬영하시면 되는데 그것또한 렌즈에 친절하게 그림으로 표기도 되어 있으며 미터 거리와 피트 거리로서도 표기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이카메라의 최대 장점이라면 하이메틱 시리즈중에서도 유일하게 침동식 렌즈를 장착하고 나온 모델입니다.


자체적인 초점 고정역할을 해주는 것이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상단의 초록색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렌즈를 밀어넣으면 lock 기능이 활성화 된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렌즈 컨디션도 아주 좋으며 오리지날 레더 마감처리의 보존율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정말 귀엽고 작고 이뿌고 귀하고 거기에 최강의 렌즈로서 손꼽히는 미놀타 로커 40mm f2.7 렌즈 또한 사용할수 있는 정말 좋은 카메라 입니다.


미놀타의 골수 유저분들이라면 무조건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미놀타 안녕-Matic C
1969 미놀타 안녕-Matic C는 가장 정의 기능으로 접을 렌즈와 완전히 자동 컴팩트 카메라 했다. 렌즈는 렌즈와 같은 시간에 녹색 버튼을 밀어 해야 할 것이 다시 렌즈를 밀어 녹색 버튼이 안으로 밀려 때, 밖으로 튀어 것입니다. 그것은 rangefinder가 없 었 어 요 하지만 렌즈에 표시가 표시 되었습니다 통해 뷰파인더의 구석에 여분의 작은 창문을 기능 않았다. 렌즈가 붕괴 된 상태로, 하나는 셔터 속도를 정의 하는 태양 또는 구름 기호 있던 ' 날씨 설정 '을 볼 것입니다. 렌즈 확장 하나는 영역 초점 기호를 볼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는 노출 설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렌즈를 팝업, 초점을 결정 하 고 모든 반면 뷰파인더를 통해 보고 총을 가져가 라.
카메라의 cd 라이트 미터는 조리개를 결정 합니다. 바늘은 ' 날씨 설정 ' 이외의 노출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작은 이유로 뷰파인더에이 값을 보여주었다.
플래시 가이드 번호는 렌즈 날씨 기호 옆에 표시 된 대로 카메라는 또한 쉽게 플래시 사진을 허용 했다. 사진기의 뒤에 다른 가이드 수를 가진 섬광을 위한 저속 한 작동 범위를 나타내는 테이블은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