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도에 발매된 올림푸스 izm-300 필름카메라 입니다.


유럽에서는 az-300의 명칭으로서 발매되었으며 나름 1988년도에 유럽내 카메라 그랑프리 수상작 필름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이당시부터 올림푸스에서는 어이없는 짬뽕 컴팩트 필름카메라를 만든 첫 도약 시기이도 하며 뭐 그당시에는 상당한 판매량을 자랑하기도 하죠.


성능은 우선 죽여줍니다.


컴팩트 필름카메라의 개념으로 보시면 안되고 표현 자체가 우선 slr의 느낌을 갖추고이기에 사진의 심도표현에서 레벨이 다르답니다.


올림푸스 사에서 사용방법은 컴팩트하게 사용하되 결과물은 slr 필름카메라처럼 좋은 결과물을 얻을수 있지만 렌즈는 굳이 번거롭게 구입은 안하도록 일체형으로 설치하되 거기에 무게도 가볍고 그립력도 좋게 만들려고 해서 출시된 모델이 바로 요녀석 이랍니다.


우선 외관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플래쉬도 작동 잘되며 렌즈의 컨디션도 아주 좋으며 현재 문제 될만한 흠집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캠코더 같이 생겨서 뭔가 우습게 보셨지만 성능하나 만큼은 정말 최고의 필름카메라이니 저렴한 가격에 속는셈치고 한번 사용해보셔도 아주 좋을겁니다.



올림푸스 az-300 슈퍼 줌/무한대 줌 300/izm300


올림푸스 AZ300 슈퍼 줌 (일명 무한대 300 및 IZM300) 부피가 큰 포인트 이며 35mm 필름을 촬영 줌 카메라를 쏴. 그것은 인피니티 az 시리즈의 일부 였 고, 1988에서 시작 되었다. 그것은, 그리고 올해의 권위 있는 유럽 카메라를 수상 효과적으로 "다리 카메라" 장르를 시작 했다. 이 카메라에 주목할 만한 첫 번째 뷰파인더가 자동으로 확대 렌즈에 평행 하 게 보기를 수정 했다.


사양
렌즈 38-105mm (최대 조리개 f/4-5.6) 12 요소와 함께.
전동 줌 (매우 부진).
서보 af와 자동 초점.
dx 디코딩.
내장 플래시.
다중 자동 노출 모드.
이중 노출 기능.
"매크로" 능력 아래로 80cm.
2 CR123A 리튬 배터리가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