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제 빈티지 콜롬비아제 데드스탁 10홀 레더 부츠 입니다.

 

비교적 가죽의 질감이 부드럽게 제작되어 착용감이 아주 좋은 부츠 입니다.

 

레더의 질감이 잡히지 않는다고 해도 누구나 편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컨디션은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 40년이 지난 상품이지만 말도 안되게 깨끗하죠??

 

아웃솔 역시 기름 미끄럼 방지 생고무창으로서 제작되어 내구성은 정말 튼튼합니다.


좋은 가격에 핸드메이드의 스티치로서 제작된 빈티지 워크부츠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9 평소 270~275 정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