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제작된 폴란드제 빈티지 데드스탁 9홀 레더 부츠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다크 브라운계의 컬러로서 제작된 멋진 워크부츠 입니다.

 

레더의 질감은 꽤나 하드하게 제작되어 예를들어 육군 훈련소에서 처음 받는 군화 수준의 딱딱함이 존재합니다.

 

물론 착용하다보면 레더의 질감이 점점 부드러워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슬림한 디테일이 인상적이죠??

 

착한 가격에 오리지날 폴란드제 레더 워크부츠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사이즈는 8 평소 260~265 정도 권장합니다.

 

<ps: 이제는 못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