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도에 발매된 올림푸스 펜 s 하프 필름카메라 입니다.


최초격의 올림푸스 펜 모델이기도 하며 기존의 f3.5 조리개에서 f2.8 렌즈로서 개선되어 출시되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앞전에 출품된 올림푸스 펜 모델과 동일한 메뉴얼이며 완전 수동 카메라이기에 조리개 셔터스피드 초점 감도 등등 모두 수동으로 셋팅해서 사용하셔야 됩니다.


다소 번거롭긴 해도 수동 필름카메라를 어느정도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은 세월에 의한 오염이나 흔적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60년 가까이 지난 카메라에요....>


뭐 세월에 비해 꽤나 깨끗하죠???


출품전 렌즈 오버홀 전체적인 정비 수리 등등 모두 마친 상태이기에 현재 작동여부는 전혀 문제없는 컨디션 입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나 굉장히 구하기 힘든 모델이니 소장용으로 간직하셔도 될만큼 귀한 카메라 입니다.


물론 결과물 또한 굉장히 좋은 카메라로서 유명합니다.


오래된 빈티지 필름카메라나 하프카메라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펜 S는 더 밝은 색의 렌즈를 가진 첫번째 펜의 사용자의 요청으로 대답했습니다. 따라서 같은 카메라이지만 렌즈의 크기는 2.8mm/30mm인데 반해 처음에는 3.5mm28mm였습니다.

모든 펜과 같이, 이것은 하나의 18x24이고 이미지는 수직입니다. 그러한 형식의 30mm는 광각 렌즈가 아니라 표준 렌즈이다.
다이아 프램 링은 거리 링에 둘러싸인 렌즈 바로 주위에 숨겨져 있습니다. 초점을 맞추는 데는 범위 파인더가 없지만, 빠른 조절을 위해서는 2미터와 5미터의 노치만 있으면 됩니다. 세포가 없다.

실제로 이 펜의 두번째 버전은 올림푸스에 의해 처음으로 제조된 것입니다. 1959년의 펜은 하청 계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