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국내에서 제작된 빈티지 에폭시 프레임 뿔테 안경 입니다.


앞전의 모델들과 다르게 굉장히 오버사이즈한 크기를 갖추고 있으며 프레임도 두꺼우며 얼핏 카잘의 607 모델과 흡사한 느낌을 갖춘 아이웨어 입니다.


에폭시 소재로서 제작되어 무게감도 가볍고 탄성 또한 아주 좋습니다.


평소 빈티지 프레임의 뿔테 안경을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스프링 플랙스 x


전체 가로 15.5cm


렌즈 프레임 가로 6.8cm

 

렌즈 프레임 세로 5.5cm

 

다리 길이 13.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