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제작된 카잘 856 선글라스 입니다.


영화 "락큰롤라"에서 거의 메인 선글라스로서 착용하는 모델이기도 하며 해외 힙합 뮤지션과 더불어 카잘의 레전드 시리즈로서 잘알려진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당시 국내에서 약 70만원 후반대에 발매되었던 모델로서 현재에는 구하고 싶어도 구할수 없는 굉장히 귀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뭐 ~ 한눈에 보셔도 아시다시피 정말 기괴하고 멋진 프레임을 자랑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거의 미사용품에 가까운 최상급 컨디션 입니다.


제 개인소장품이기도 한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도 신품으로 구매하고 2번 정도 착용하고 봉인만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참... 착용이 잘 안되네요 ㅠ.ㅠ


평소 화려한 프레임을 좋아하시거나 카잘의 레전드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소장용으로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남녀 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스프링 플랙스 x


전체 가로 13.9cm


렌즈 프레임 가로 6.3cm

 

렌즈 프레임 세로 5.0cm

 

다리 길이 11.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