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제 크리스찬 디올 사의 오버프레임 선글라스 입니다.


웰링턴 타입의 그당시 패션피플들이나 착용했을법한 막강한 포스를 자아내는 아이웨어 입니다.


80년대 초창기의 귀한 오스트리아 생산제 제품으로서 오리지날 케이스까지 포함되어 있답니다.


우측 렌즈에 세월에 의한 살짝의 데미지는 존재하지만 크게 착용하는데에는 문제없을 수준입니다.


다만 찝찝하시다면 교체는 전국 어디 안경점에서도 교체가 가능하며 굳이 뭐 ~ 렌즈를 탈착하고 착용하셔도 아주 이쁩니다.


평소 오버프레임의 아이웨어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남성분들이 착용하기에는 약간 어려울테죠???



전체 가로 14.4cm


렌즈 프레임 가로 6.5cm

 

렌즈 프레임 세로 6.2cm

 

다리 길이 1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