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에 발매된 올림푸스 LT-ZOOM 105 필름카메라 입니다.


1996년도에 올림푸스 lt-1이 출시가 되고 다음해에 출시된 모델이 바로 lt-zoom모델이죠.


나름 한정판 개념을 갖추고 출시된 모델이자 럭셔리 고가모델로서 판매되었던 기종입니다.


이때가 뮤1 시리즈가 단종되고 뮤2 시리즈로 넘어가는 시기인지라 아마도 올림푸스에서는 값싼 뮤 시리즈를 좀더 고급스럽게 다루자는 컨셉하에서 제작된 시리즈인듯 한데 ... 그닥 많이 판매되지는 않았습니다.


쓸데없이 비싸고 ... 뭐 렌즈는 그대로 우려먹었다죠...


솔직히 말해서 lt-1은 가죽 커버가 굉장히 거슬리는 반면 lt-zoom 모델은 렌즈가 나올때 커버의 움직임이 솔직히 ~ 간지가 좔좔 흐릅니다.


무엇보다 lt-1 보다 lt-zoom 모델이 훨씬 귀하고 비싼 가격에 출시되었답니다.


뭐 디자인이나 외관은 정말 멋지게 잘만들긴 만들었습니다.


우선 ~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뒷면에 살짝 데미지가 존재하지만 애교수준이죠.


작동 잘되고 사진 잘찍히고 뭐 ~ 뮤시리즈 명성답게 사진 결과물 안봐도 뻔합니다.


무엇보다 구하기 힘든 밀리터리 컬러의 바디 입니다.


lt 줌 시리즈 자체도 귀하지만 그린 컬러는 정말 귀하답니다.


그리고 뮤2 시리즈부터는 전자식 부품이 많아 고장이 많은데 이녀석은 뮤1 시리즈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그나마 ~ 뮤 시리즈 중에서도 고장이 덜납니다.


오래사용할수 있는거죠. ~


고장나면 추후 일반 뮤 필름카메라로 영구적으로 수리도 가능하니 크게 부담도 없답니다.


평소 올림푸스 뮤 시리즈는 구입하고 싶은데 ~ 흔한 카메라는 싫고 초보유저인데 뭔가 친구들에게 부러움도 받고 싶고 하는 분들이라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올림푸스 LT 105

올림푸스 LT 확대 105 1997의 완전 자동 "디자이너" 압축 멋진 포인트를 필요로 하는 여행자 들을 겨냥 하 고 줌 렌즈와 촬영입니다. 올림푸스 LT (가죽 기술) 시리즈의 두 번째 이었다. 카탈로그에서 광고 복사 읽기 다음과 같습니다. "나 카메라입니다. 이름은 LT 확대 105입니다. 사람들이 데리, 그들은 경향이 향수 단어 . "


카메라의 시체가 비바람입니다. 시체 위에 뿌리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물에 잠긴 수 없습니다. 그것은 0.6 m (2 피트) 무한대에서 초점 능력을 가진 38-105 m m, f/4.5-8.9 렌즈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는 필요한 본문에 내장 된 렌즈 캡으로 렌즈를 보호할 있습니다. 오프 자동, 자동-S (적목 현상)를 포함 한 다양 한 모드와 내장 플래시 야간 모드 버튼 카메라 상단 LCD에 의해 변경 있는 채우기입니다. 선택적 ir 원격으로 발사 하는 셔터 릴리스 지원 기반 RC 200 원격 제어. 원격 제어를 사용 하 여 3 초의 셔터 지연과 5 m의 최대 거리는 있습니다.


ISO를 자동으로 설정 하 여 DX와 디코딩. 비 코딩 필름 ISO 100에서 설정 됩니다. 적외선 필름을 사용할 없습니다. 영화 전송 motordriven 이며 자동으로 첫 번째 프레임을 고급. 되감기 롤의 끝에 자동 이다. 중간 롤 되감기는 카메라의 버튼으로 가능 하다. "E" LCD에 깜박이 되감기 완료 됩니다. 카메라는 CR123A 배터리에 의해 구동 됩니다.


나중 모델 qd는 기능과 파노라마 설정 추가. 년-월-일, 월-일-년, 일-월-년 일 분 날짜 모드, 포함. 올해는 2030까지 지원 됩니다.


사양
렌즈: 38-105 m m, f/4.5-8.9
자동 초점입니다.
자동 노출입니다.
자동-플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