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도에 올림푸스 lt-1이 출시가 되고 다음해에 출시된 모델이 바로 lt-zoom모델이죠.
나름 한정판 개념을 갖추고 출시된 모델이자 럭셔리 고가모델로서 판매되었던 기종입니다.
이때가 뮤1 시리즈가 단종되고 뮤2 시리즈로 넘어가는 시기인지라 아마도 올림푸스에서는 값싼 뮤 시리즈를 좀더 고급스럽게 다루자는 컨셉하에서 제작된 시리즈인듯 한데 ... 그닥 많이 판매되지는 않았습니다.
쓸데없이 비싸고 ... 뭐 렌즈는 그대로 우려먹었다죠...
솔직히 말해서 lt-1은 가죽 커버가 굉장히 거슬리는 반면 lt-zoom 모델은 렌즈가 나올때 커버의 움직임이 솔직히 ~ 간지가 좔좔 흐릅니다.
무엇보다 lt-1 보다 lt-zoom 모델이 훨씬 귀하고 비싼 가격에 출시되었답니다.
뭐 디자인이나 외관은 정말 멋지게 잘만들긴 만들었습니다.
우선 ~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뒷면에 살짝 데미지가 존재하지만 애교수준이죠.
작동 잘되고 사진 잘찍히고 뭐 ~ 뮤시리즈 명성답게 사진 결과물 안봐도 뻔합니다.
무엇보다 구하기 힘든 밀리터리 컬러의 바디 입니다.
lt 줌 시리즈 자체도 귀하지만 그린 컬러는 정말 귀하답니다.
그리고 뮤2 시리즈부터는 전자식 부품이 많아 고장이 많은데 이녀석은 뮤1 시리즈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그나마 ~ 뮤 시리즈 중에서도 고장이 덜납니다.
오래사용할수 있는거죠. ~
고장나면 추후 일반 뮤 필름카메라로 영구적으로 수리도 가능하니 크게 부담도 없답니다.
평소 올림푸스 뮤 시리즈는 구입하고 싶은데 ~ 흔한 카메라는 싫고 초보유저인데 뭔가 친구들에게 부러움도 받고 싶고 하는 분들이라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올림푸스LT줌105
올림푸스 LT 확대 105 1997의 완전 자동 "디자이너" 압축 멋진 포인트를 필요로 하는 여행자 들을 겨냥 하 고 줌 렌즈와 촬영입니다. 올림푸스LT(가죽기술)시리즈의두 번째이었다.카탈로그에서광고복사읽기다음과같습니다."나는카메라입니다.내이름은LT확대105입니다.때사람들이데리 러,그들은경향이향수단어말. "
카메라의시체가비바람입니다.즉물시체위에뿌리지수 있습니다하지만그것은물에잠긴수 없습니다.그것은0.6 m(2피트)무한대에서초점능력을가진38-105 m m,f/4.5-8.9줌렌즈를사용합니다.그래서어떤경우는필요한본문에내장 된렌즈캡으로렌즈를보호할수있습니다.오프자동,자동-S(적목현상)를포함 한다양 한모드와내장플래시및야간모드버튼은카메라상단LCD에의해변경될수있는채우기입니다.선택적ir원격으로발사 하는 셔터릴리스지원기반RC200원격제어.원격제어를사용 하 여약3초의셔터지연과5 m의최대거리는 있습니다.
ISO를자동으로설정 하 여 DX와디코딩.비 코딩필름ISO100에서설정됩니다.적외선필름을사용할수없습니다.영화전송motordriven이며자동으로첫 번째프레임을고급.되감기롤의끝에자동이다.중간 롤되감기는카메라의버튼으로가능하다."E"LCD에깜박이되감기는완료 됩니다.카메라는CR123A배터리에의해구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