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포켓 오토팩 460tx 필름카메라 입니다.


미놀타의 성공적인 모델이기도 하며 텔레 기능을 갖추어서 출시되었던 모델입니다.


35mm의 풍경 화각과 43mm의 인물 화각으로 아주 알찬 화각을 즐길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죠.


미놀타 110mm 카메라의 장점은 기존의 110m 모델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고급스러운 옵션을 장착하여 제작되었기에 수동으로서 조리개 셋팅도 가능하며 목측 방식의 초점 조절도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전자식 구동으로서 노출 부족시 경고등 또한 친절하게 파인더에서 표시해주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현재 플래쉬 작동 잘되고 있으며 노출경고등 또한 잘 작동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문적인 고성능 110mm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MinoltaPocketAutopak460T는 유명한 유형의 16mm필름 카세트를 위한 정교한 소형 뷰 파인더 카메라입니다. 그것은 1979년 미놀타에 의해 발사되었다. 이 카메라에는 두개의 렌즈가 있는데, 하나는 1.4.7 N43mm의 텔 테일이고, 하나는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1.3.5 cm일반 렌즈이다. 전원을 켜면 내장된 전자 플래시가 약간 옆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