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도에 발매된 내셔널 파나소닉 사의 sf-348 포터블 턴테이블 입니다.


초기형 전자방식 사운드를 갖춘 턴테이블로서 나름 진공관 수준급의 꽤나 청아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33/45rpm만 지원되며 부가적으로 s/f의 세부적인 rpm 조절까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포터블 턴테이블 시리즈 중에서는 고급 옵션이죠 ~


그리고 스피커의 사운드를 낮추시면 off 모드가 되며 사운드를  켜는 모드가 on 모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딱 1~2분만 만져보면 누구나 메뉴얼은 마스터 하실겁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정말 깨끗합니다.


그리고 현재 모든 기능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100v 전압이니 추후 다운 변압기만 하나 구비하시면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사용하실수 있을겁니다.


<별도구매 가능하며 15000원 정도 추가비용이 발생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보기와 다르게 무게감이 굉장히 가벼워서 피크닉 가실때에 챙겨가시면 정말 최고입니다. ~


정말 흔치않는 귀하디 귀한 포터블 턴테이블이니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전원 주파수는 50Hz (헤르츠)입니다.
일본 전원 주파수는, 대체로, 富士川 (시즈오카 현)와 이토이가와 (니가타 현)을 경계로 동쪽은 50 회 (50Hz = 헤르쯔), 서쪽 60 회 (60Hz = 헤르츠)로 되어 있습니다.


교환 바늘 첨부


볼륨을 돌리면 베어본과 소리가 있지만 볼륨을 한다면 소리는 없습니다.

■ 크기 (약): H11.0×W45.0×D30.5cm
전원 코드가 본체 수납 식
노화의 레 라 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