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 후반~2000년도 초기까지 생산된 오메가 씨마스터 프로패셔널 300m 크로노미터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300m 방수기능 그리고 헬륨가스 배출기능 그리고 크로노미터의 정교한 오토메틱 무브먼트까지 탑재되어 제작된 오메가의 전문 다이버 시계 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오메가 구구형 300m 모델로서 잘알려져 있죠.>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출품전 폴리싱과 오버홀을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굉장히 깨끗하죠???


저도 스크레치 생길까봐 겁나서 조심스례 만졌답니다. ㅠ.ㅠ


오버홀을 마친상태이기에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이 꽤나 밝아서 잘 보이질 않지만 다이얼에는 물결문양으로 되어 있답니다.


보통 시중에서는 블루다이얼이 흔하지만 화이트다이얼은 정말 귀합니다.


사진에서는 너무 밝아서 잘 보이질 않지만 다이얼 컨디션 아주 깨끗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올제치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쿼츠 모델이 100만원 중반대에 현재 개인매물이 거래되고 있을 정도이며 원래 오토메틱과 쿼츠의 발매가격이 거의 2배 차이가 날만큼 현재 출품된 모델이 훨씬 고가의 모델입니다.


발매당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프로패셔널 <흔히들 문워치라고 부르죠.>모델보다 높게 출시되었던 모델입니다.


정말 저렴히 출품하오니 평소 전문가 라인의 다이버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아 ~ 그리고 현재 줄길이가 딱 ~ 정사이즈 정도 입니다.


일반인 정도의 팔목 두께분들이라면 부담없이 착용할수 있지만 약간이라도 평균보다 두꺼우신 분들이라면 비추 합니다.


<저도.... 여러차례 마디를 추가적으로 구해볼려고 했지만 정말 구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꼭 팔목이 두꺼우신대도 착용하고 싶다면 저또한 꼭 구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베젤 사이즈 39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