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제작된 빈티지 셀룰로이드 선글라스 입니다.


어느정도 안경이라는 분야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빈티지 셀룰로이드 소재에 대해서 잘 아실거라 봅니다.


미국의 산업혁명 시절을 지나 어느정도 무게는 경량화 되었지만 빈티지 특유의 높은 강도를 지닌 수준의 셀룰로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교과서와도 같은 웨이페어러의 디테일이며 굵직한 프레임의 두께가 인상적인 아이웨어 입니다.


렌즈는 유리로서 제작되었기에 반영구적으로 자외선 차단을 즐길수 있을겁니다.


평소 빈티지 셀룰로이드 안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남녀 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3.1cm


렌즈 프레임 가로 5.7cm

 

렌즈 프레임 세로 4.9cm

 

다리 길이 13.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