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유럽의 해양스포츠 브랜드로서 인지도 좋은 미스트랄 사의 빈티지 선글라스 입니다.


부담없는 웨이페어러 디테일을 추구하며 과거사 견고한 플라스틱 소재에 맷블랙의 컬러의 포인트가 아주 인상적인 아이웨어 입니다.


국내 백화점에서도 찾아볼수 있는 브랜드이지만 빈티지 라인은 시중에서 절대 찾아볼수 없답니다.


심플한 느낌의 선글라스를 추구하셨다면 누구나 부담없이 소화하실수 있을겁니다.


사이즈는 약 50사이즈 정도이니 너무 얼굴이 크지 않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2.8cm


렌즈 프레임 가로 5.1cm

 

렌즈 프레임 세로 4.1cm

 

다리 길이 12.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