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발매된 올림푸스 35 ec 필름카메라 입니다.
시중에서는 굉장히 찾아보기 힘든 모델로서 굉장히 작은 사이즈에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로서 유명한 시리즈 입니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과거사의 e 주이코 42mm f2.8의 단렌즈를 즐길수 있습니다.
올림푸스 필름카메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설레일수 있는 스팩의 좋은 렌즈군이기도 하죠.
생각보다 사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이기에 상황에 맞게 알아서 제어된답니다.
즉 초점만 잘 맞춰서 촬영하시면 됩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배터리 없이는 작동되지 않기에 꼬옥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역사속으로 사라진 배터리의 스팩이지만 추후 현재에도 출시되는 배터리를 아주 쉽게 호환할수 있도록 손쉽게 개조해서 보내드리니 행여나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물론 렌즈 짱짱하며 현재 작동여부 전혀 문제없는 수준입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는 캐논 g3 모델이나 하이메틱 모델등등에 비례하여 훨씬 작은 사이즈를 갖추고 있으니 평소 작고 디자인 이뿌고 무게감도 가볍고 좋은 결과물까지 안겨주는 클래식한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올림푸스 35 EC
올림푸스 35 EC 1969 년에 도입 된 전자 제어 35mm 소형 카메라입니다. [1]. 그것은 4 군 5 매로 구성 된 고정된 Zuiko 42 m m f/2.8 렌즈 기능. 그것은 43.5 m m 필터 걸립니다. 전자 셔터는 세이 코 ESF와는 자동으로 제어 이며 셔터 누르면 쏠. 그것은 4 ~ 1/800 초의 범위를 하고있다. 카메라에 대 한 두 개의 표시등입니다. 뷰파인더로 뿐만 아니라 카메라 위에 노란 빛이 있다. 이 반 셔터 누르면 배터리 체크 기능으로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또한 짧게 느린 셔터 경고로 속도 4s를 1/30 초 때 점등 됩니다. Finder에서 푸른 빛 때 플래시 장착 및 적절 한 노출을 하는 데 필요한 표시 됩니다. 푸른 빛 경우 충분 한 빛을 방출 하지 것 이다. 원치 않는 노출 또는 미터 읽기를 방지 하기 위해 카메라의 셔터 잠금 기능은.입니다. 액세서리 신발, 기초에 삼각대 소켓 상단 플레이트에 있다. 플래시 1/20 초 플래시 동기화의 가능 하 고 카메라의 왼쪽에 PC 터미널을 통해 연결 합니다. 플래시 가이드 번호는 카메라 본체에 가장 가까운 링 렌즈에 설정할 수 있습니다. 노출 계는 CdS 셀을 기반으로 합니다. 필름 속도 25 ~ 800 ASA의 범위 카메라의 상단 플레이트에 설정할 수 있습니다. 초점 렌즈 칼라에 이루어집니다. Inf에 1 m의 범위와 영역 초점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1 m, 1.5 m, 3m 및 inf 초점 정류장을 확인 하 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뷰파인더에 사람 얼굴, 초상화, 그룹 및 산의도 해법에 의해 표현 됩니다. 영화 전송 자동 재설정 카운터, 사용 수동 엄지 휠 진행, 영화 및 되감기 크랭크에 대 한 카메라의 기초에 있다. 노출 시스템 및 셔터 2 수 PX640은 배터리에 의해 구동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