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로서 출시되었던 살롱 드 아이웨어 사의 almost a love story 라인 선글라스 입니다.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브랜드이지만 그당시 대한민국의 아이웨어에 대한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퀄리티 그리고 좋은 소재 등등을 사용하여 세계속으로 명성을 알리고자 했던 취지로서 탄생되었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완성도는 그야말로 일본이나 해외의 최고급 아이웨어 브랜드와 견주어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했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웰링턴 타입의 빅사이즈 프레임으로서 제작된 아이웨어 입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클립이 아주 쉽게끔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프레임의 소재는 아세테이드 소재로서 제작되었으며 자개 패턴의 디테일이 굉장히 고급스럽게 마감처리 되어 있습니다.


출시당시 거의 30만원대 이상에 판매되었던 모델인데 신품의 컨디션이지만 현재 케이스가 없는 관계로 저렴히 출품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오버프레임의 클립온 선글라스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남녀 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7cm


렌즈 프레임 가로 6.2cm

 

렌즈 프레임 세로 5.5cm

 

다리 길이 14.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