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구찌 sync 젤리 시계 입니다.


베젤이 고무의 소재와도 같은 질감으로서 제작된 굉장히 귀여운 시계이기도 합니다.


<쥐샥의 프로그맨처럼 반투명 케이스이며 컬러는 밀리터리 그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원래 우레탄밴드가 장착되지만 찢겨져 나간 상태이기에 현재 이태리제 소가죽밴드를 장착시켜 놓았습니다.


오리지날 버클이 보존되어 있기에 오리지날 밴드의 의미는 사라졌지만 추후 구매시 같이 챙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은 어느정도 사용감은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작동여부는 전혀 문제없으며 고무와도 같은 질감의 케이스는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현행의 정규 구찌시계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ps:원래는 여성용으로 나온 모델이지만 사이즈가 생각보다 넉넉하기에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합니다.



베젤 사이즈 3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