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중반에 제작된 빈티지 오리엔트 만년달력 오토메틱 시계 입니다.


25석의 오토메틱 무브먼트와 더불어 한눈에 월주기의 날짜와 요일을 모두 확인할수 있는 아주아주 기특한 시계입니다.


나름 일본내에서도 상당히 높은 몸값을 자랑하며 해외에서도 레어 빈티지 시계로서도 아주 유명하기도 하죠.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출품전 폴리싱을 완료한 상태이기에 뭐 .. 거의 새것같은 컨디션이죠???


그리고 점검도 받고 시간 오차까지 말끔히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즉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도 아주 잘맞습니다.


시계의 역사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는 귀한 시계이니 평소 빈티지 시계를 수집하시는 컬렉터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