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도에 발매된 미놀타 하이메틱 sd 필름카메라 입니다.


하이메틱 모델중에서도 가장 많은 판매고를 자랑했던 대표적인 기종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영화 "곡성"에서도 주력으로 사용되었던 카메라이기도 하죠.


사용 메뉴얼도 아주 간단하기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는 목축식 필름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렌즈군 또한 38mm f2.7의 로커 렌즈를 사용하며 생각 이상의 좋은 결과물을 만날수 있을겁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다만 플래쉬는 작동 안되며 그외의 모든 기능은 현재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물론 렌즈의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곰팡이가 존재하지만 현재 렌즈청소를 맡긴 상태이기에 추후 렌즈는 깨끗한 상태로 수령하실겁니다.>


목축식의 수동 초점이긴 해도 초창기 rf 방식의 카메라이지만 후기형의 모델인 하이메틱 af 보다 훨씬 좋은 렌즈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쉬운 메뉴얼을 갖추고 있는 카메라이니 초보분들 또한 아주 쉽게 즐길수 있습니다. !!

 


렌즈: Rokkor 38 m m, f/2.7 (3 4 )
Viewfindfinder: 0.5 x 확대, 프레임, 5 영역 초점 마크, 낮은 조명 램프 경고 85%를 보여줍니다.
노출 : Cd 렌즈 배럴의 상단에 탑재.
필름 속도: 렌즈 주위반지를 복잡 설정. ASA 25-400입니다.
셔터: 세이 코 ESF-D 렌즈 사이 프로그램된 셔터
셔터 속도: 1/4에서 1/450s
플래시: 가이드 번호 14 (미터, ASA 100), 27 (m, ASA 400)
크기: 130 × 84 × 55 mm
무게: 368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