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래된 연대를 자랑하는 일본 빈티지 우유&요구르트 원목 보관함 입니다.


모리나가 라는 요구르트 회사에서 제공되었던 아이템으로서 과거사 집앞 대문에 걸어놓으면 우유나 요구르트를 담아주는 용도로서 사용되었던 아이템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랜세월이 지났다고 한들 아직까지 본질의 용도에 있어서는 전혀 사용하는데에 문제없을 수준입니다.


물론 다른용도로 사용하시라는 의도에서 판매하는것이니...


평소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류를 좋아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가로 18cm


세로 23cm


폭 1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