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권??? 에서 제작된 철제 얼룩말 장식품 입니다.


철제의 소재로서 제작되다보니 무게감이 보기와는 다르게 아주 무겁습니다.


가공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꽤나 완성도도 높으며 전주인의 노력이 보이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컨디션도 아주 좋으며 하단부의 문구 또한 좋은 의미를 지니고 있죠??


<95년 제품이니 24살의 나이를 갖춘 고객분들에게는 좋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까...>


평소 알맞은 크기의 장식품이나 인테리어 소품을 좋아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가로 38cm


세로 27cm